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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콘서트 충격적인 엔딩장면 소신발언 및 시청률 KBS, 올레티비

(갑분 남진팬 반응 및 나이)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가 진행되고 있는 중에 놀라운 시청률과 함께 소신발언을 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올레티비와 KBS에서 나온 시청률은 아마 역대급이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이번 추석을 맞아 진행된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는 코로나로 인해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그 어떤 보수도 없이 진행되는 걸로 기획이 되었습니다. 이 콘서트를 기획한 나훈아의 나이는 1974년생으로 놀랍게도 올해 74세임에도 불구하고 콘서트를 한 것입니다.

이번 나훈아 콘서트의 시청률은 역대급을 자랑했습니다. 시간대별로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먼저 KBS의 시청률의 변화입니다. 처음에는 40%를 찍고. 사실 이 40%도 정말 어마어마한 시청률이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60%까지 올라간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인터넷이 발달한 시기에 공중파 방송이 60%를 넘겼다는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올레티비에서는 처음 60%. 이미 kbs의 역대급 시청률을 달성해버린것이죠.

그리고는 70%까지 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게 끝이 아니죠. 나훈아는 이번 개런티를 받지 않는 대신 조건마저도 걸었다고 합니다. 바로 중간광고를 넣지 않는 것이죠. 많은 곳에서 중간광고로 인해 흐름이 끊기는데 이번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는 그런 것 없이 즐길 수 있어 더더욱 시청률이 높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끝으로 나훈아는 한 발언으로 인해 화룡점정을 찍었습니다. kbs 시청률 60%, 올레티비 70%로 정말 많은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그는 하기 어려운 발언을 한 것이죠. "역사책에서 왕이나 대통령이 국민 때문에 목숨을 걸었다는 사람을 못봤다."에 이어 "바로 여러분들이 이 나라를 지켰다"라는 말한 것이죠. 

즉, 이번 언택트 콘서트로 진행된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는 지친 국민들을 위해 진행된 것으로 언론에서는 정부를 높이는 반면, 나훈아는 국민들과 의료진들을 영웅이라 말하며 격려한 것이죠. 

다시보기가 없는 나훈아 콘서트는 평균 시청률 14.6%에 이르렀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21.4%에 오를 정도로 성황리에 끝난 언택트 콘서트였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중국에서 계속 들어올 때에 잘 정비하여 다른 나라들 보다 확산되지 않도록 힘낸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한 국민과 치료에 힘쓴 의료진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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